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민트 브라만슈 (문단 편집) == 그 외 == [[파일:attachment/민트 브라만슈/e0066657_4d6d11bb674bd.jpg]] 시대를 앞서간 [[장미칼]] 사용자. ~~아니 저건 톱이잖아! 장미톱?~~ [* 사실, 장미칼이 등장한 이후 만든 합성이 아니라 진짜 방영분에서 이렇게 나온다(...). '''왜냐하면, 실제로 장미칼보다 갤럭시 엔젤이 먼저 나왔기 때문이다.''' 해당 장면은 엔젤대 해산의 원인이 된 푸딩 행방불명 사건의 진범이 휴이라는 것을 알게 된 민트의 분노표출 장면이다. 근데 사실 [[장미칼]]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, 실제 이 물건의 정체성은 칼보다는 톱에 더 가깝다. 즉, 절묘한 고증.] [[파일:external/31.media.tumblr.com/tumblr_mr0zuiAZKj1sbidkto1_250.gif]] 두뇌파인 만큼 처신이 뛰어나서 혼자서 사건의 주체가 된 적은 거의 없다. 민트가 메인인 에피소드에서도 사건에 휘말린 피해자 위치에 속하며, 정황상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입장이다. 덕분에 엔젤대에는 민폐를 가장 덜 끼친다. 하라구로 속성만 없었어도 가장 의지가 되었을 캐릭터. 오지랖을 부려서 도와주려다가 이상하게 민폐를 끼치는 란파와는 상성이 정반대다. 작중에서도 많은 마찰이 있었다. 여담으로 집에서 '메이몬'(일본어로 [[명문]]의 발음이 '메이몬'이다)이란 애완동물을 기른다. 물개처럼 생겼는데 민트의 날개같은 머리카락이 달려 있고 "메이몬~"하고 운다. 게다가 하늘도 날 수 있고 입에서 강력한 에너지파도 쏜다... 등장한 것은 두어번 뿐이지만. 참고로, 1기와 2기 이후의 성우 연기방식이 바뀌었다. 1기에서는 조용하고 사근사근 말하는 연기를 보여주었으나 2기부터는 목소리 톤이 좀 높아져서 평소엔 어른스럽고 예의바른'''척 하는''' 목소리로 말하나 흥분하면 포르테와 란파에 지지않는 발악(樂)을 보여준다. 이 때 사와시로 미유키는 실제로 민트와 나이가 비슷한 10대였으니 실로 대단한 연기력이라 할 수 있다. 코스프레보단 인형탈을 쓰는 것에 엄청난 집착을 보인다. 극중에 인형탈을 보면 눈이 초롱초롱 빛나기 일쑤다. 더불어, 그런 인형탈을 반드시 손에 넣고자 도둑질도 저지른다. 집안에 보면 인형탈이 가득할 정도. 꼭 인형탈 전체 의상이 아니어도 ''''뭔가를 얼굴에 뒤집어 쓰는 행위''''가 무의식의 영역에 각인되어 있는 듯. 그래서, 로스트 테크놀로지를 쓰고 머리카락이 죄다 사라지는 소동도 벌어졌다... 엔젤대가 잠시 해산했을 때의 직업은 [[간호사]]와 [[아이돌]] [[가수]]. 노마트의 평에 의하면 '정크푸드 소녀'. 코믹스 정발판에서의 표기는 민트 '블라망쉬'. 코믹스판과 게임판에서는 가볍게 장난을 치기는 하지만 하라구로 속성이 붙을 정도의 성격은 아니다. 사실상 다른 인물이라 봐도 무방. ~~워낙 애니판에서 막나가는 것뿐~~ [각주] [[분류:갤럭시 엔젤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